국적, 직업 불문하고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쉐어하우스

2007년부터 단순한 주거 공간으로서의 쉐어하우스가 아닌, ‘나 왔어’, '수고했어요'를 서로 나눌 수 있는 하우스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국적, 직업 불문하고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쉐어하우스

2007년부터 단순한 주거 공간으로서의 쉐어하우스가 아닌, ‘나 왔어’, '수고했어요'를 서로 나눌 수 있는 하우스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국적, 직업 불문하고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쉐어하우스

2007년부터 단순한 주거 공간으로서의 쉐어하우스가 아닌, ‘나 왔어’, '수고했어요'를 서로 나눌 수 있는 하우스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어서와요'
'다녀왔습니다'

교토 니시진

교토 니시진을 중심으로 하여 넓혀 가고 있는 쉐어하우스입니다. 2007년 5월에 오픈한 이래, 단순한 이주 공간으로서의 하우스가 아니라, 국적, 직업, 인종, 연령을 불문하고, 다양한 사람이 교류하는 그런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만남에 감사하고, 함께 놀고 웃으며, 떠날 때는 슬퍼하는, '표정이 있는 하우스'를 비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 지붕 밑에서, 가족도 친구도 아닌 하우스메이트들끼리 얼굴을 마주하며 '어서와요' '다녀왔습니다' 인사 나누는 하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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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류를 일상생활에 접목시키다

언어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룸메이트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며 교류할 수 있습니다. 국제 교류는 집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각 건물 소개

Rozan

R형 거실 TV와 온돌을 특징으로 하는 남녀 혼합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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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형 주방과 온돌을 특징으로 하는 남녀 혼합 기숙사.

Jurack3

최대 규모의 남녀 혼합 기숙사. 각국 학생들과 교류하고 싶다면, 바로 이곳으로 오세요!

장비 안내

하우스 구비물품

부엌에는 프라이팬, 식기, 전기밥솥, 오븐렌지, 믹서와 핸드 믹서 등 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실에는 텔레비전, DVD플레이어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 세탁기는 물론 다리미와 다리미판까지 생활에 필요한 것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개인실 구비물품

에어컨은 물론 가구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침대, 이불도 갖추고 있어, 입주하는 그 날부터 생활이 가능합니다.
가구, 가전이 구비되어 있어 새로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유학을 생각 중인 학생이나 전근이 잦은 회사원들은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공지사항